“남편도 딸도 두 사람하고 같이 사는 것 같대요. 방송에 나오는 인순이와 집에 있는 김인순의 모습은 너무 달라서” 평범한 옷차림에 두건을 쓰고 취재진을 맞이하는 인순이. 서른여덟에 엄마가 되어 비로소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 그녀, 엄마 김인순으로의 첫 고백을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에서 공개한다.
훌쩍자란 딸 세인이는 지난해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해 대학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입학전 아이 앞에서 강한 척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다는 그녀, 인터뷰 내내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비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남다른 교육법을 물었다. “전 별로 해준 것도 없어요”라고 역시나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의 전형적인 대답이었다. 스무살이 된 딸 세인이에게 엄마이자 인생선배인 인순이는 말한다. 무조건 도전하고, 불 같은 연애를 해보라고.
딸은 곧 나라는 딸바보 엄마 인순이의 아이사랑 교육법은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당당한 미시족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으로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