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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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유승은, 오늘 밤 스노보드 2관왕 정조준… 쇼트트랙 여제 ‘계주 탈환’ 예고

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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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설상과 빙상을 아우르는 역사적 도전에 나선다. JTBC는 17일 여자 컬링 중계로 수도권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뉴스룸' 또한 메인 뉴스 시청률 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채널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장 먼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오늘(18일) 밤 9시 30분, 설상 종목 사상 첫 '한 대회 2관왕'이라는 대업에 도전한다.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유승은이 평정심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설상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는 19일(목) 새벽 4시 15분, 3,000m 계주 결승에서 통산 7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민정과 김길리를 필두로 한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베이징 올림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계주 최강국'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4강 진출에 비상이 걸린 여자 컬링 대표팀은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세계 1위 스위스에 아쉽게 패하며 예선 4승 3패를 기록 중인 대표팀은 오늘 오후 4시 40분, 선두 스웨덴을 상대로 물러설 수 없는 예선 8차전을 치른다.

한편, 피겨 스케이팅의 이해인과 신지아는 각각 쇼트 프로그램 9위와 14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프리 스케이팅 진출권을 획득했다. 종목을 가리지 않는 태극전사들의 투혼이 이어지면서, JTBC는 프라임 시간대 수도권 타깃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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