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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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서지혜, 첫 주부터 '압도적 카리스마'… 냉철 연예부 부장 완벽 소화

 

배우 서지혜가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 2회에서 도시적인 세련미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연예부 부장 윤화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위정신(임지연 분)의 무용담 같은 보고서에 "무협지야?"라며 냉소적으로 반응하는 등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윤화영은 첫 취재부터 사고를 친 위정신에게 "여기서는 그냥 초짠데"라며 단호한 일침을 가하고, 감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의 갈등이 깊어지자 화해 자리를 마련하지만, 위정신이 타협을 거부하자 "감정적으로 일했어?"라며 냉철한 조언을 던지는 등 합리적 리더이자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처럼 서지혜는 카리스마, 냉정함, 그리고 인간적인 온기가 공존하는 윤화영의 복합적인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드라마 초반 서사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서지혜 배우 나올 때 몰입이 확 됨", "연예부 부장 역할 잘 어울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얄미운 사랑'에서 계속된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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