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이 영화 '김~치!'로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주연은 첫 주연작 '김~치!'를 통해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세대 간 갈등 속에서 젊은 사진작가 민경이 치매 노인 덕구를 촬영하며 성장해 가는 따뜻한 휴머니즘 드라마다.
극 중 이주연은 상처와 방황을 겪는 초보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아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수상 후 이주연은 "첫 주연작으로 첫 상을 받아 너무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은 드라마 '별별 며느리', '키스 식스 센스', 영화 '불멸의 여신' 등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사진=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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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연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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