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아홉(AHOF)의 서정우와 차웅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누빈다.
서정우와 차웅기는 오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이번 곽현주 컬렉션은 백설공주 속 왕비의 마법 거울에서 영감을 얻어 미지의 존재와 세상에 대한 상상을 연출한다.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요소와 미래적 감각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청량함과 강렬함을 넘나들며 폭넓은 스타일을 소화해 온 두 사람이 보여줄 연출에 기대가 쏠린다.
아홉은 음악을 넘어 패션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다수 화보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한 이들은 지난 8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6 A/W'에 K팝 아티스트 대표로 초청받아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한편 서정우와 차웅기가 참석하는 곽현주 컬렉션 쇼는 5일 오후 4시 30분 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