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상금 1천만원이 걸린 제21회 영동 추풍령가요제 참가 접수가 이달 9월 29일 마감을 앞두고 있어 재능 있는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6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추풍령가요제는 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이 될 기회는 물론, 화려한 무대까지 선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본선은 다음 달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만 16세부터 54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은 다음 달 10월 3일 진행되는 예심을 통해 단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 가요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57회 영동 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와 함께하는 만큼, 본선 무대는 더욱 웅장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가요제의 이름처럼 국내 3대 고개로 불리는 해발 200m 추풍령의 유구한 역사와 동명 가요가 주는 감동을 품고 있는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한국 가요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총 10명의 본선 진출자에게는 대상 1천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푸짐한 상금이 주어진다.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이들의 무대는 영동 난계국악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도전장을 내밀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 043-745-891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