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Original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잘 제작된 사회 실험 서바이벌의 귀환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첫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어떤 명작을 탄생시킬지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1회 선공개 영상과 팀 포스터가 공개되며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로 주목받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두 번째 시즌이다.

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4개 그룹으로 나뉜 커뮤니티 타운의 독특한 구조와 생존 규칙이 공개된다. '화이트' 게리킴, 넉스, 박세승, 신혜원, 이한, 이현선은 상금 권한을, '블루' 이수민, 이지나, 임지은은 생존 관리를, '레드' 박철현, 승우아빠, 이재용은 게임 통제를 맡는다. '블랙' 정재호는 홀로 식량과 정보 유통을 쥐고 각 그룹과 거래를 벌이며 자신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협상에 나선다.
참가자들의 갈등을 담은 장면도 긴장감을 높인다. 눈물을 쏟는 이수민과 자신만만한 정재호가 교차하는 가운데 "전쟁을 일으키자", "처음부터 끝까지 위선"이라는 격앙된 목소리가 이어진다. 서로 다른 권한을 가진 이들이 과연 갈등을 넘어 만족할 만한 거래와 협상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앞으로 펼쳐질 심리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입주 전 진행된 '가치관 코드 테스트' 역시 몰입도를 높이는 장치다. 테러범의 자녀 고문, CEO와 직원의 연봉 격차, 빈곤의 원인, 공익을 위한 수몰 지역 댐 건설 등 윤리·사회·경제적 딜레마를 묻는 질문이 등장한다. 참가자들은 "질문이 진짜 맵다", "내 생각이 바뀌어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며 난감한 반응을 보인다.

함께 공개된 4개 팀 포스터에는 각 그룹의 생존 방식과 가치관을 담은 카피가 등장한다. 화이트팀은 "생존만 목적이 아냐, 빈손으로 갈 거야?", 블루팀은 "우리가 왜 너희들 목숨까지 책임져야 돼?", 레드팀은 "다 죽여 그냥, 실력으로", 블랙팀은 "저는 평화를 원합니다"라는 문구로 각기 다른 욕망과 전략을 예고한다.
뚜렷한 권한과 신념을 가진 네 팀이 생존과 실리를 두고 펼칠 자원 전쟁과 치열한 수 싸움에 기대가 더욱 한껏 높아지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내일(4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