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의 로맨스릴러 영화 ‘더 드라마’가 웨딩 콘셉트로 기획된 ‘더 앵콜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더 드라마’[감독 : 크리스토퍼 보글리 | 제작 : A24, 스퀘어 페그]는 결혼식을 앞둔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며 완벽했던 결혼식 주간이 혼돈으로 치닫는 이야기다. 지난 9월 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는 실제 결혼식에 참석하는 콘셉트로 꾸며져, 관객들이 하객룩을 입고 참석하는 색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현장에 마련된 티켓팅 부스에는 방명록과 축의금 봉투, 주연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웨딩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실제 예식장을 연상시키는 피로연 부스와 포토월도 구성됐다. 베스트 하객룩 선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700여 명의 관객이 동참한 가운데, 영화 배급에 도전하는 김태호 PD가 혼주 의상 차림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상영 직후 관객들은 엠마와 찰리의 지인이 된 듯한 하객 버전의 위트 있는 리뷰를 쏟아내며 작품이 선사하는 극도의 긴장감과 몰입감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리는 프리미어 상영회는 관객 전원에게 A3 댄스 포스터를 증정하는 특전 이벤트가 확정되면서 예매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했다.
색다른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