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민이 신보 발매와 함께 전 세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흥행력을 입증했다.
2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발매된 태민의 새 EP '페이즈 1 : 소프트 바이올런스'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플로트'와 '구이'를 포함해 선공개곡 '디스 이즈 디 엔드', 코첼라 무대에서 화제를 모았던 '렛 미 비 더 원', '소버'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국내외 실시간 차트와 SNS 등에서도 수록곡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년 만에 선보인 신보에 보내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태민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시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태민은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방송 활동에 들어간다. 이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 '2026-27 TAEMIN WORLD TOUR'의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