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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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산자락으로 간 <대환장 기안장 시즌2>, 4인방의 유쾌한 신개념 민박 운영기

김영주 기자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유쾌한 호흡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22일 첫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울릉도 바다 위 둥둥 떠 있었던 1호점에 이어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지어진 2호점에서 펼쳐질 기안적 낭만이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 속 대관령 설원 위 베일에 가려진 2호점은 심상치 않은 기운이 풍기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경력이 쌓인 만큼 기안장 운영과 숙박객을 향한 고민이 깊어진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만들어갈 ‘대환장 패밀리 케미스트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2호점에서는 야무지게 일 잘하는 신입 직원들이 주인장 기안84를 적극적으로 도우면서도 ‘기안잡이’처럼 쪼기도 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대환장 기안장 시즌2(Photo : 기안84)

두 번째 민박 운영인 만큼 성숙해진 기안84는 앉으나 서나 숙박객이 불편한 게 없는지 고민하며 좌충우돌한다. 수학여행 인솔 담임 교사처럼 오매불망 걱정이 많았다는 기안84는 “상상이 현실이 된 2호점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됐다. 잘해야겠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겨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시즌2를 시작하면서 느낀 남다른 책임감을 털어놨다. 기안84는 “김연경 씨는 살가운 성격인데다가 단체 생활을 오래 해서 숙박객을 이끌어줬고, 이준호 씨는 열흘 동안 청소와 빨래, 설거지만 죽어라 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 의식을 느꼈다. 카즈하 씨는 편하게 소통하면서도 혼자 도토리를 물어오고 잠자리에 낙엽을 주워 까는 다람쥐를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신입 직원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대환장 기안장 시즌2(Photo : 김연경)

‘기안84 잡도리’와 기안장 청결 담당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김연경은 “시즌2도 분명 평범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라면서 “숙박객이 기안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썼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기안 사장님은 정말 자유로운 발상으로 늘 새로운 상황을 만들었고, 이준호 씨는 책임감 있게 맡은 일을 해줘서 든든했다. 카즈하 씨의 밝은 에너지와 성실함이 인상적이었고, 4명 모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좋은 팀워크를 만들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대환장 기안장 시즌2(Photo : 이준호)

요리부터 청소까지 못하는 게 없는 ‘스윗한 일잘러’이자 ‘완벽주의자’ 직원 이준호는 “숙박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몸이 피곤한 일은 제가 다하고 싶은 생각이어서 정말 열심히 일했다”라며 “4명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잘해내는 사람들이었고 서로 호흡도 잘 맞았다. 최고의 사장님과 최적의 직원들이었다”라며 민박 운영을 척척 해낸 4인방의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귀띔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대환장 기안장 시즌2(Photo : 카즈하)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사장과 동료 직원들을 향한 ‘맞는 말 일침 전문’ 막내인 카즈하는 “숙박객이 모두 인생에서 소중한 한순간을 저희와 함께 보내는 만큼 정성을 다했다”라며 “기안 사장님은 숙박객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뭐든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연경 언니는 잘 챙겨주셔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준호 오빠는 숙박객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다”라고 전언을 더했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만들어갈 대환장 패밀리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9월 22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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