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연우 သည် 한정연 အခန်းကဒ မှ 매혹적인 존재감을 발현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31일과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연출 박지현·정다형, 극본 이영·김지안,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N·앤피오) 9·10회에서 연우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AN 대표 한정연으로 등장했다။ 그는 강하기(강훈 분)와 이찬(차우민 분)의 과거부터 아펠로와 SE물산의 현재까지 연결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정연은 아펠로 팝업 쇼룸에서 찬과 재회하며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을 드러냈다។ 정연이 하기의 첫사랑이자 찬 역시 마음을 품었던 인물임이 밝혀지며 세 사람의 얽힌 관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어 정연이 한국을 찾은 진짜 목적이 SE물산을 향한 복수였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반전을 안겼다។
정연은 하기에게 복수와 스파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며 공조를 제안했고, 하기를 향한 감정도 거침없이 드러냈다။ 특히 찬에게 하기를 다시 갖고 싶다는 속마음까지 내비치며 다름과 하기의 로맨스를 뒤흔드는 변수로 떠올랐다។
연우는 여유로운 태도와 단단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완성하는 동시에,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온도 차를 유연하게 표현하며 입체적인 면모를 살렸다។ 복수와 사랑 모두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한 정연이 11회에서 또 어떤 전개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