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드라마
HOT TOPICS#100일의거짓말

밀정과 엘리트 통역관의 만남…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케미스트리 예고

김영주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_'100일의 거짓말'
(tvN)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거짓과 의심으로 뒤엉킨 완벽한 호흡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첫 만남부터 거짓과 의심으로 뒤엉키는 이가경과 김태웅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이전에 본 적 없는 서스펜스와 재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탄생시킨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사랑받은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김유정, 박진영을 비롯해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김인권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드라마 팬들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이자 조선총독부에서 펼쳐지는 첩보 로맨스로, 김유정이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았다. 박진영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 역을 맡아 치열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사진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가경과 김태웅의 만남을 담아냈다. 우아한 양장 차림으로 지갑을 훔치는 이가경의 모습과 손때 묻은 한복을 입은 일상 속 반전 매력이 시선을 모은다. 미국으로 가는 것이 목표였던 이가경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며 위장 변신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눈빛을 선보인다.

김태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모습이다. 과거 일제 내선일체 정책 속에서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양자로 거둬져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김태웅은, 조선총독부 영어 통역관으로 근무하던 중 위장 잠입한 통역생을 맞이하며 운명의 변화를 맞이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경성역 첫 만남부터 깊게 얽히며, 거짓과 의심에서 시작해 유쾌함과 설렘, 애틋함을 오가는 케미스트리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