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부터 지상 최대의 기예쇼라는 독보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안방극장을 강타, 퍼포먼스 명가 등극을 선언했다.
지난 1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 4.2%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압도하며 앞으로의 대박 질주를 예감케 했다.
방송에서는 1년 만에 재회한 강호동과 붐이 뜨거운 악수로 감격을 나누며 유쾌한 서막을 열었다. 강호동과 붐은 각각 가창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해내야 하는 구성이 최초라는 점과 1년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어 두 사람은 기인과 스타가 한 팀을 이뤄 기인 200점, 스타 200점, 총 400점 만점 중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상금 천만 원을 받게 된다고 밝혀 시작부터 열기를 끌어올렸다.
첫 번째 기인으로 등장한 실패할수록 잘되는 남자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은 크기와 무게가 제각각인 유리병과 미끄러운 스테인리스 양푼을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리는가 하면, 움직이는 액자 프레임에 불붙은 촛불을 세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이소나가 올라탄 오토바이를 세우는 초고난도 도전으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며 국민판정단으로부터 165점을 획득했다. 이에 맞선 진성은 '태클을 걸지마'를 부르며 밸런싱 아트에 도전, 의자부터 공병까지 중심 잡기에 몰두한 끝에 공병탑 중심을 잡아내며 나이를 잊은 열정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는 14년째 하늘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에어리얼 실크 아티스트 전아람이 등장했다. 전아람은 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에어리얼 실크를 설명한 뒤 안전장치 없이 천 한 장에 의지해 약 10m 공중에서 아름답고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천장을 향해 거침없이 올라가 순식간에 수직 낙하하고 비행하는 전아람의 기예에 강호동은 눈물을 보였고 무려 192점을 획득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허찬미는 연습 과정에서 부상을 입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허찬미는 '거위의 꿈'을 부르며 공중에 매달려 거꾸로 몸을 젖히고 회전하는 동작을 완벽히 소화, 비상의 무대를 완성했다.
세 번째는 대한민국 댄스스포츠 라틴 5종목 국가대표 이범구와 전승희가 등판해 실제 연인이자 7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파트너답게 환상적인 합을 뽐내며 163점을 안겼다. 연습하다 몸무게가 10kg이나 감량된 사실을 밝힌 손빈아는 '썸머타임'을 부르며 남다른 파워를 무기로 한 파워 댄스스포츠에 도전했다. 실제 연인 사이와 손빈아의 삼각관계라는 특별한 설정이 더해져, 전승희를 들고 받고 돌리는 파워풀한 동작과 이범구와의 팽팽한 긴장감을 강렬하게 표현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나선 윤상연은 12년째 세계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펌프 국가대표답게 월드클래스의 위엄을 과시했다. 빠르게 쏟아지는 스텝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는 퍼펙트 플레이를 선보이는가 하면, 급기야 안대로 눈을 완전히 가린 채 신들린 듯한 스텝을 터트리면서 소름과 전율을 선사해 173점을 획득했다. 춘길은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며 펌프까지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극한 미션에 돌입했다. 특별 제작된 스테이지 펌프 위를 질주하며 비보잉 프리즈 동작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으나, 순간 체력이 고갈돼 탈진해 쓰러지면서도 끝까지 열정을 태워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끌어냈다.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는 오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