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2일, 1994년생 동갑내기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며 올 연말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2026년 현재 32세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연예계 동료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종교'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부터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사진을 거리낌 없이 게재하며 당당한 공개 연애를 이어왔던 만큼, 결혼 발표는 팬들에게 더욱 큰 감동과 환호를 안겼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배우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이래 'SNL 코리아', '런닝맨', '직장인들'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 이들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댄서 바타 역시 국내 댄스 신을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인 그는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지코의 히트곡 '새삥'과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직접 만들며 K-POP 퍼포먼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도 또한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에이라도 양측 소속사는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의 운명적인 만남과 12월 12일이라는 특별한 결혼 날짜는 팬들에게 마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다가왔다. 'SNL 코리아'의 주역과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 리더의 만남은 각 분야 팬덤을 넘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공개 연애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지예은과 바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두 사람이 이제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앞으로 부부로서 서로에게 아낌없는 지원군이 되어 줄 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