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개그맨 김범준, 2년 연속 고향 남원에 1천만원 기부 쾌척! '진정한 애향심' 빛났다

김미나 기자

개그맨 김범준 씨가 올해도 고향인 전북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총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2026년 9월 1일, 김범준은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직접 전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작년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김범준은 2년 연속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총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그의 꾸준한 애향심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BS와 MBN 출신 개그맨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온 김범준은 고향 남원과의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남원 홍보대사로 위촉돼 무려 9년간 남원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그의 활동은 단순한 연예인 홍보를 넘어선 진심 어린 고향 사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그맨 김범준, 2년 연속 고향 남원에 1천만원 기부 쾌척! '진정한 애향심' 빛났다
[사진=연합뉴스]

김범준은 기탁 후 '고향에 작은 마음이나마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에서 남원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묻어났다.

개그맨 김범준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액 전달을 넘어, 연예인의 지속적인 고향 사랑과 사회 공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그의 선행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다른 출향인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다. 김범준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이 남원시 발전에 어떤 아름다운 기여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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