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제공
김현숙(37)은 시집을 가서 지난 1월엔 아들까지 낳았지만 '막돼먹은 영애씨'는 여전히 노처녀다.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14로 1년 만에 돌아온다.
tvN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를 8월10일 밤 11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김현숙이 주인공을 맡은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인기를 얻어왔다.
2007년 4월 첫선을 보인 이래 시즌을 거듭해온 이 드라마는 김현숙의 결혼과 출산으로 지난 1년 '휴업'했다.
이번 시즌14에서는 지난 시즌 6~11에서 영애와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파혼했던 김산호(김산호 분)가 재합류해, 영애-승준(이승준)을 둘러싼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긴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제작진은 "연기자들이 최근 대본연습을 위해 1년 만에 모였음에도 워낙 호흡이 잘 맞아 어벤져스 팀이 뭉친 느낌을 받았다. 오랫동안 사랑해 주고 있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흥미롭고 공감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