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이 6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어벤져스2'가 개봉 10일째인 2일 오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아이언맨3'(12일) 외 역대 외화 1위 작품 '아바타'(17일)가 세운 데일리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기록이다.
앞서 '어벤져스2'는 역대 근로자의 날 상영 영화 중 최고 스코어(77만2678명)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대구-부산 지역 무대인사 중인 닥터 조 역의 수현 역시 600만 돌파 감사인사를 전했다. 수현은 "어제 5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들었는데, 하루 만에 600만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는다. 정말 감사 드리고 모든 것이 관객 분들의 애정과 힘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무대인사 중, 600만 감사 인증샷도 함께 눈길을 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어벤져스 군단과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16일 간 서울에서 촬영됐으며, 시리즈 사상 최대 제작비인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2714억 원)가 투입됐다.



